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앨런 아이버슨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||<-2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52615407_original.jpg|width=100%]]}}} || >“Everybody was saying we couldn't win because of our size. But it's not about the size on paper, it's about the size of your heart.” >“사람들은 우리가 작아서 이길 수 없을 거라고 말했죠. 하지만 중요한 것은 서류상의 사이즈가 아니라 당신 마음의 사이즈입니다.”[* 그 유명한 “농구는 신장이 아닌 심장으로 하는 것이다.”라는 명언으로 알려진 발언으로, 원문의 의미를 잘 살려내서 일종의 표어로 만든 사례다. [[초월번역]] 문서 참고.] >“I don't wanna be [[마이클 조던|Michael Jordan]], I don't wanna be [[매직 존슨|Magic]], I don't wanna be [[래리 버드|Bird]] or [[아이제아 토마스(1961)|Isiah]]. I don't wanna be any of those guys. You know, when my career is over, I wanna look in the mirror and say [[My Way|I did it my way]].” >“나는 [[마이클 조던]]이 되고 싶은 게 아닙니다. 나는 [[매직 존슨]]이 되고 싶은 게 아닙니다. 나는 [[래리 버드]]나 [[아이제아 토마스(1961)|아이제아 토마스]]가 되고 싶은 게 아닙니다. 나는 그 어떤 누군가가 되고 싶은 게 아닙니다. 언젠가 나의 커리어가 끝났을 때 거울 속의 나를 바라보며 '나는 나의 길을 걸었어'라고 말하고 싶습니다.”[* 그러나 은퇴 후 [[네이스미스 농구 명예의 전당|명예의 전당]] 헌액식에서 [[마이클 조던|조던]]이 자신의 우상이었다고 고백하며 “난 마이크처럼 되고 싶었다.”라고 밝혔다. 그의 자존심과 도전의식 때문에 저렇게 자신만만한 멘트를 한 것으로 보인다. 사실 현역 시절엔 선배에 대해 도발하다가 은퇴 후 사실 존경했었다고 밝히는 경우는 꽤 있다. 대표적으로 현역 시절 [[패트릭 유잉]]을 씹었으나 은퇴 후 그에 대한 아낌없는 애정과 존경을 표하는 [[샤킬 오닐]].] 전 [[전미 농구 협회|NBA]] 선수. 슈팅 가드 포지션에서 183cm라는 [[전미 농구 협회|NBA]]에선 터무니 없이 작은 신장으로[* 일반인이라면 장신에 속하지만(미국 흑인 남성의 평균키는 176cm) NBA 무대에서 6' 0"(183cm)는 거의 꼬마아이 수준의 키이다. 참고로 [[전미 농구 협회|NBA]] 선수들의 평균 신장은 6' 7"(201cm)이다. 평균신장이 188cm인 [[포인트 가드]]로 쳐도 아이버슨은 굉장히 작은 키이며, 평균신장 198cm에 달하는 [[슈팅 가드]]로는 말 그대로 땅꼬마.] MVP까지 수상한 선수였으며, 매력적인 외모와 오버사이즈 유니폼, 콘로우 머리 등 농구에 패션을 접목시키고 콘로우 머리를 유행 시켰던 패션의 선구자이기도 하였다. 공식적인 별명은 The Answer.[* 코트 위에서 특유의 성격 덕분에 고교 시절 동료들이 붙여준 별명. 가족같은 친화력을 선보이는 농구의 이상에 정확히 들어맞는 모습이라고. 이후 [[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]]의 부흥을 이끌면서 필라델피아 팬들이 원하던 '해답'이라는 의미도 담게 되었다.][* 실제로 아이버슨의 동료들과의 관계는 매우 좋은 편이다. 다만 자기중심적인 플레이가 그것을 많이 가려서 그렇지...] 혹은 A.I.가 있다. 국내에서는 답횽, 답사마와 같은 애칭으로 부른다. 힙합패션 덕분에 아간지, 아폼이라는 별명도 있다. 승리를 갈망하는 그의 화려하고도 처절한 플레이, 그리고 오만함으로 비춰질 정도의 자신감이 매력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